고마워요

2008.06.22 05:18

정국희 조회 수:231 추천:16

식탁 위엔 아직도 빨간장미가 놓여있어요
앞으로 일주일은 더 싱싱할 것 같아요
항상 남의 마음을 먼저 읽는 넓은 마음씨....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항상 같이 가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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