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2003.11.15 03:18

최석봉 조회 수:317 추천:29

백선생
춤과 노래 그리고 환한 웃음, 나를 먼먼 섬 나라 추억으로 잠시 눈을 감게했습니다
포로네시안 생활권에서 칠년을 살았거던요
노랫말도 좋았고 머리에 꽃 목에 두른 꽃 목거리 나무잎 치마 넓적한 맨발 풍만한 여인의
춤을 보는겄같았습니다
백선생 나이탓 말고 열심히 씁시다
그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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