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소이다

2009.01.06 02:54

달샘 갑장 조회 수:343 추천:108

오선생님
2008년의 업적을 보니 정말 부럽소이다.

저는 아이들이 집도절도 없어도 울엄마 치매 걸리겄다.함서 연말 세일때 서둘러 컴푸터 를 구입했어요.
손주녀석 책상에 차려놓고 숨통이 좀 트이는 것은 같은데  
나이 탓? 인지 육개월만에 써보려니 또 다시 헷갈립니다.

올해에도 뵐 수 있겠지요? 희망해 봅니다.
건강하시구요^^^
2009. 1.6. 멀리 엘에이 에서     정해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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