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세상

2006.12.04 02:12

김영교l 조회 수:181 추천:35

12월 4일 어제 저녁
프라자 호텔 무슨 문학인 모임에서
친구 김선진님을 만났습니다.
영강후배님 얘기 많이하며
금새 더 친해졌지요.
영강님 덕을 톡톡히 본 셈입니다.
이화 문집<만남> 후배님 몫으로 챙겨놓았습니다.
모국어의 물줄기를 바로 잡으시는
역사적 사역
잘 감당하는 모습에 긍지를 그리고
박수를 늘 보내고 있습니다.
샬롬
서울에서
김영교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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