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도 못드시고

2007.08.20 12:06

구자애 조회 수:197 추천:20

게다가
먼 길을 혼자 가는 것이 맘에 걸렸었는데
언제 또... 이런 음악까지 들려주시니......
힘드셨지요?
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 번 토요일에도 함께 했으면 싶은데...
아뭏든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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