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09.08.04 07:59
큰언니 흔적 남기러 왔어요. 늘 걱정해주시는 큰언니께 대충의 근황을 알려드리려구요. 낼이면 저희집에 머무르고 계시는 시누님이 옐로스톤으로 6박 7일 여행을 떠나셔요. 휴~ㅎㅎ 이달 말경 시누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시면 이어서 친정식구가..에고고.... 말씀드렸던 저희 집 리모델링공사가 담주부터 시작될것 같아요. 한달반정도 공사 예정이구요. 이제서야 시청허가가 떨어졌거든요. 허가하나 받는데 얼마나 까다로운지 아주 질리게 하네요. 올해는 글도 제대로 못쓰고.. 이렇게 갈것 같아요. 제가 밥한번 산다고 큰소리쳐놓고.. 으그그..이러다가 해 보내겠어요. 포기할란다...하시는 큰언니 표정 떠올리며 저...웃습니다. 미안시러브르^^ ^*^ 2009.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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