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안보여서~~~
2009.08.24 08:30
문학켐프에 왜? 아니오셨나이까? 혹시하고 기다렸답니다.
나름대로 사람도 많이오고, 강사들 강의도 참 좋았답니다.
요즘 글쓰시기에 활발 하신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십쇼(질투 나니께) ㅎㅎㅎ
한번 뵐날을 기다려봅니다. 엘에이에서 갑장 해정드림.
나름대로 사람도 많이오고, 강사들 강의도 참 좋았답니다.
요즘 글쓰시기에 활발 하신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십쇼(질투 나니께) ㅎㅎㅎ
한번 뵐날을 기다려봅니다. 엘에이에서 갑장 해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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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셨나요? '달샘 문학서재' 커뮤니티 #394번에
불참의사를 적어 놓았는데 읽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매년 캠프에 참석은 어렵습니다. 이곳에서도 시간
내기가 좀 어려워서요.
많이 쓰지도 못하지만 질투는 건강을 해치니 아예
그런 단어는 머리에 떠올리지도 마시라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8. 25
포틀랜드에서
갑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