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일 없으시죠?
2009.01.30 02:16
아침에 오선생님을 잠시 생각했습니다.
갑장들 중에서 젤로 젊고, 활기찬......
저는 연중행사인 감기로 며칠 죽은듯 앓다가 회복기에 있습니다.
감기란 '제비'가 이때 휴가를 받아 들러붙어 그만 이별을 하자고 해도 당최 말을 않들어요. 이 미모의 '과부'를 어찌알고.ㅎㅎㅎ
건강하시구요.
2009. 1.30. 엘에이 에서 옹달샘에 달빛이 가득한 달샘 할매'
갑장들 중에서 젤로 젊고, 활기찬......
저는 연중행사인 감기로 며칠 죽은듯 앓다가 회복기에 있습니다.
감기란 '제비'가 이때 휴가를 받아 들러붙어 그만 이별을 하자고 해도 당최 말을 않들어요. 이 미모의 '과부'를 어찌알고.ㅎㅎㅎ
건강하시구요.
2009. 1.30. 엘에이 에서 옹달샘에 달빛이 가득한 달샘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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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목포행 완행열차가 왜맨날 만원인가
했드니 서울 사나이들이 목포의 미인을 만나러
한꺼번에 몰린 탓이었군요^^
빨리 털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이 몸은 무탈한 가운데 1월을 다 보냈습니다.
그럼 평안히...
1. 30
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