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뻤어요.

2005.10.14 07:24

오연희 조회 수:223 추천:18

시토방...그날 고운모습에 차분한 음성 이뻤어요.^*^ 자애시인 따님이 소설에 관심이 있다는 언뜻 들은 얘기 가끔 떠올라요. 얼마나 기특할까? 참 귀한 일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도무지 관심이 없었거던요. 엄마가 많은 가르침을 줄수 있을테니.. 아이에겐 축복이지... 복된 나날 되시길...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이젠 봄입니다 구자애 2007.03.06 224
134 시작법 백남규 2007.03.05 224
133 회원주소 변경 요청 푸른하늘 2008.07.04 224
132 슬픈 시들... 장태숙 2005.11.22 223
» 이뻤어요. 오연희 2005.10.14 223
130 가슴이, 귀복 2007.10.18 223
129 5월 인사 서경 2018.05.12 222
128 5월을 노래 해 주오..... smile 2007.05.09 222
127 내적 욕구의 분출구 남정 2007.03.05 222
126 자애로운 공간 오연희 2005.12.22 221
125 Amazing Grace Joy 2005.10.17 220
124 한 해의 끝에 서서 장태숙 2007.12.27 220
123 일간신문 [중앙일보]의 "문예마당" file 종파 2007.10.30 220
122 빨강 편지봉투를 받고 정해정 2006.12.13 219
121 정말로 오래간만이야 신애 2007.04.17 217
120 오후에 문득 / 구자애 금벼리 2007.06.15 215
119 궁금 오연희 2007.03.06 215
118 구자애의 시 백남규 2013.08.19 215
117 [문학캠프]에서 file 이기윤 2007.08.20 214
116 고맙습니다 구자애 2007.03.06 21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