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 추카 함니다.
2007.06.16 13:27
6땡이 아져씨.
서북미 문인협회 문학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상이란 기쁜것.
내가 받은것처럼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네요. 하루종일 (이것은 절데로 사삭이 아님)
6땡이들의 행운의 핸가봅니다.
쌍둥이도 위아래가 있듯이 누님은 누님이지요.
아이고 좋아라~~~^^^** 네롱~~
잔디 깎아 향긋한날. 엘에이 에서 해정누님.
첨부파일로 축하선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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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학상을 받은게 아니고 시상식에
참석하여 심사평을 해주고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창작실 '어느 문학 모임
에서...'를 읽어보시면 알게됩니다.
첨부파일의 축하선물을 돌려보낼 수도
없어서 그냥 갖기로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