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은 자유???
2007.06.22 10:15
죄송합니다.
하루동안 기쁘게해주신은혜감사드립니다.
멜을받고, 아차!!
장모님과,사모님이 대동이라는 대목에서 믿어의
심치 않았으니까요.
이렇게 느린눈치가. 나이듦을 말하는구려.
근데 나는 이곳을 닦을 재주가없어 그냥 둬둔겁니다.
요즘은 문협 행사들이 많아 정신이없어요.
이번주.
오연희 출판회(시집, 수필집)
박영보 출판회(수필집)
내일.
윤동주 기념 세미나.
모래
임원영교수 간담회.
다음주.
문협 정기이사회
회장도 아닌것이, 부회장도 아닌것이. 너무 바쁩니다.^^^^***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거실 창문을 다ㄲ아놓으니 안경알을 닦은것 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만날날을 기다리며 엘에이 에서 6땡이 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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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뒀으면 기쁨이 더했을 것을...
나도 고칠줄 모르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미문이나 할 일이지만..
첨부파일을 열어보았는데 영롱한 물방울?
아니면 진주? 안경을 좀 닦으러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