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탕으로 ^^*
2008.08.18 23:04
width="519" height="393" border="0" alt="연포탕.jpg">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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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영
2008.08.18 23:06
-
오정방
2008.08.19 07:46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뜨지 않으니 무슨
조화인지? 그저 백판으로만 계속되고 있으니
긍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얼굴 잊어버릴만 할 때 열리려나 보군요.
혹시 다른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아무튼 반가운 만남을 하고 돌아왔고 오래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항상 건강으로 웃음으로 여생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히1
8. 19
-
백선영
2008.08.23 05:54
전송 방법에 문제인지 사진이 안보인다고들 하네요.
주저 앉은 소도 벌떡 일어난다는 연포탕으로
바꾸었으니 무더웠던 여름의 피로 풀어 내시고
사진은 첨부파일로 보셔요 갑장님 ^^* -
오정방
2008.08.26 10:22
연포탕을 먹고 벌떡 일어나 첨부파일로 보니
갑장 셋이 보이네요. 가운데 늙은이가 없었더면
그림이 더 좋았지 않았겠나 싶은데요?^^*
8월 17일 '용궁'에서 찍은 것이군요.
늘 즐겁게 지내시기를!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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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학캠프 어렵게 틈을 내어 참여했답니다 .
정호승시인님의 강의 참 좋았습니다.
갑장님들과 좀더 시간을 갖고 싶었지만
짧은 일정에 여의치 않았던것 같습니다 .
먼길, 피곤하셨을텐데 . . . ^^*
저는 집으로 돌아와 서둘러 갈무리하고
녹초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모쪼록 건강하시고 감동의시간 많이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