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이네요
2010.02.19 08:12
정말 오랬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저는 살만 피둥피둥 쪄가지고,(안빠지네요) 노인아파트를 기다리면서 노총각 막내아들한테 밥풀처럼 붙어있습니다.
주거가 결정이되면 연락하려고 미룬것이 작은 이유도 됩니다.
영호의조시 잘 읽었어요. 우리 건강합시다요.갑장님.
저는 살만 피둥피둥 쪄가지고,(안빠지네요) 노인아파트를 기다리면서 노총각 막내아들한테 밥풀처럼 붙어있습니다.
주거가 결정이되면 연락하려고 미룬것이 작은 이유도 됩니다.
영호의조시 잘 읽었어요. 우리 건강합시다요.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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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습니다.
이 번에 박영호 갑장의 갑작스런 비보를 듣고
놀라면서도 한 편 우리가 이제 그 나이가 되었군
했습니다. 언제 불러가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열심히 사는 날까지 살아야지요. 건강하게 말입
니다.
갑장도 건강하세요!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