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이네요

2010.02.19 08:12

정해정 조회 수:283 추천:110

정말 오랬만입니다. 잘 계시지요?
저는 살만 피둥피둥 쪄가지고,(안빠지네요) 노인아파트를 기다리면서 노총각 막내아들한테 밥풀처럼 붙어있습니다.
주거가 결정이되면 연락하려고 미룬것이 작은 이유도 됩니다.
영호의조시 잘 읽었어요. 우리 건강합시다요.갑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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