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사랑

2011.12.20 03:37

이주희 조회 수:246 추천:33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자식의 매듭을 가슴이 에이도록 풀면서 살아가나 봅니다.


신의 은총이 선생님께 넘치도록 내려 승리하는 2012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보내주신 영상카드 감사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팜 스프링에서, 이주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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