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을 축하하며^^**

2012.08.07 22:53

오정방 조회 수:250 추천:26

갑장 누이님, 오늘 생신 축하합니다.
이 나이를 망팔이라고들 하지요.
저 끝에 80고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어지는 10년을 또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지요.
어려운 송사가 있지만 잘 해결되리라 보고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즐겁게 보내도록,
늘 형통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꽃다발 따로 보내지 못해도 마음으로 받으시고
안녕히!

8. 8
포틀랜드에서 갑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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