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을 축하하며^^**
2012.08.07 22:53
갑장 누이님, 오늘 생신 축하합니다.
이 나이를 망팔이라고들 하지요.
저 끝에 80고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어지는 10년을 또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지요.
어려운 송사가 있지만 잘 해결되리라 보고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즐겁게 보내도록,
늘 형통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꽃다발 따로 보내지 못해도 마음으로 받으시고
안녕히!
8. 8
포틀랜드에서 갑장 드림
이 나이를 망팔이라고들 하지요.
저 끝에 80고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어지는 10년을 또 열심히 살아야 하는거지요.
어려운 송사가 있지만 잘 해결되리라 보고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즐겁게 보내도록,
늘 형통하고 승리하는 삶이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꽃다발 따로 보내지 못해도 마음으로 받으시고
안녕히!
8. 8
포틀랜드에서 갑장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생신을 축하하며^^** | 오정방 | 2012.08.07 | 250 |
641 | 한해 보내며 새해 맞는 인사차 禮訪 | 종파 이기윤 | 2008.12.22 | 250 |
640 | 허브향기에 취해보실레요 | 박상준 | 2005.05.09 | 250 |
639 | 빨리 뵙고 싶어요. | 차신재 | 2010.05.02 | 249 |
638 | 겨울의 심술 / 이 용주 | 이용주 | 2008.05.30 | 249 |
637 | 핼쓱하셔도... | 장태숙 | 2008.04.22 | 249 |
636 | 포트랜드에서, (go to meet ) | 갑장님 | 2011.12.31 | 248 |
635 | 잠시 서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 | 백선영 | 2008.09.18 | 248 |
634 | 따뜻한 음성 포근한 마음 | 오연희 | 2007.12.18 | 248 |
633 | 페르시안 이야기 | 백선영 | 2011.12.16 | 247 |
632 | 건강하시지요? | 오정방 | 2010.02.18 | 247 |
631 | 고맙습니다 | 장정자 | 2009.06.15 | 247 |
630 | 추억 | 안경라 | 2008.08.23 | 247 |
62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247 |
628 | 눈꽃 사랑 | 이주희 | 2011.12.20 | 246 |
627 | “꼭 살아다오”… | 백선영 | 2010.02.16 | 246 |
626 | 좋은시간 | 갑장 | 2009.02.19 | 246 |
625 | [동포의창] "편도 승차권" / 백선영 | 이기윤 | 2008.08.25 | 246 |
624 | 연기 되었습니다 . | 백선영 | 2011.07.28 | 245 |
623 | YTN에서 만났습니다 | 김기덕 | 2008.08.30 | 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