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2007.03.30 00:03

윤석훈 조회 수:216 추천:49


감사합니다. 월보에 명단 올려질 것이고
미주문학 봄호부터 배달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부탁하신 책은 겨울호와 이번에
출간된 봄호 중 적절히 섞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태양은 멀리 있지만 왜 이렇게 따뜻한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윤석훈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문학서재 평론가님께 솔로 2007.01.20 190
110 문안차... 장태숙 2007.01.24 176
109 고운 돼지의 준말..고대진..더 줄인 말..곤돼지 file .최영숙 2007.01.29 190
108 문학서재 방문 6. 김동찬 문학서재 고대진 2007.01.29 167
107 러시아 황실의 공주 이름 같은 남정 2007.01.29 265
106 pace maker solo 2007.02.05 187
105 산새 알 최영숙 2007.02.11 207
104 든든한 경호원들 두울 2007.02.12 192
103 아름다운 발렌타인 데이 윤석훈 2007.02.13 189
102 봄 웃음 오연희 2007.02.14 187
1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문선 2007.02.15 226
100 앉으나 서나 두울은 두울 남정 2007.02.16 364
99 구정 꽃미 2007.02.17 250
98 봄 소식 file 정해정 2007.02.19 214
97 꽃차 이야기 최영숙 2007.02.22 350
96 궁금해서 file 정해정 2007.03.18 230
95 봄방학 최영숙 2007.03.24 225
» 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윤석훈 2007.03.30 216
93 부활을 축하합니다 정문선 2007.04.07 239
92 도사님~~~~~~~~ 난설 2007.04.09 239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
전체:
37,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