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녀의 고백

2004.03.04 03:31

오연희 조회 수:130 추천:22

늘 잔잔하기만한 삶도 좋지만
때로는 슬픔이 베어있는...
그래서 가슴의 넓이가 더 넓어진 분들의
풍성한 웃음을 보는것도
행운입니다.
감히 시니어 어른들 틈에 낑겨서
까불거릴수 있도록 기회를 얻었으니
겹치기 행운녀는 행복합니다.
맥여주구..영양제꺼정 챙겨주시니..
얌체 행운녀의 뻔뻔은 끝이 없으라~~
즐거운 시간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3월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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