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백지의 무개
2004.03.05 04:46
피노키오님,
건강하시지요?
여행을 다녀오셨나본데 보람 있으셨겠지요
사연이 꽉 차면 아무말도 안나오지요
백지로 보낸 편지
읽을수 있는 세월을 건너고 있는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보내온 하얀 소식이 방안 가득합니다
박선생님의 따뜻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방금 한국폭설 뉴스가 있었는데 별고 없으시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기쁨이 함께 하시길.
건강하시지요?
여행을 다녀오셨나본데 보람 있으셨겠지요
사연이 꽉 차면 아무말도 안나오지요
백지로 보낸 편지
읽을수 있는 세월을 건너고 있는것 같습니다
울산에서 보내온 하얀 소식이 방안 가득합니다
박선생님의 따뜻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방금 한국폭설 뉴스가 있었는데 별고 없으시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기쁨이 함께 하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2 | 빙산의 일각 | ... | 2004.02.19 | 134 |
701 | Re..저의 홈과 이메일입니다 | 박상준 | 2004.02.19 | 129 |
700 |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 ... | 2004.02.20 | 104 |
699 | 어쩜 그리도.. | 오연희 | 2004.02.27 | 161 |
698 | Re..수집어지게시리 | 나드리 | 2004.03.01 | 129 |
697 | 비 개인 다음 날l | 남정 | 2004.03.03 | 135 |
696 | 뻔뻔녀의 고백 | 오연희 | 2004.03.04 | 130 |
695 | 백지로 보낸 편지/김태정 | 박상준 | 2004.03.04 | 140 |
694 | Re..역시 , | 나드리 | 2004.03.05 | 150 |
693 | Re..새참 | 나드리 | 2004.03.05 | 111 |
» | Re..백지의 무개 | 나드리 | 2004.03.05 | 139 |
691 | 사공의 노래 / 음악:박인수 | 박상준 | 2004.03.09 | 147 |
690 | 페이지의 노래모음 | 박상준 | 2004.03.09 | 130 |
689 | 갑장어른 안녕하십니까? | 오정방 | 2004.03.10 | 124 |
688 | Re..반갑습니다 | 나드리 | 2004.03.11 | 125 |
687 | Re..은빛 물화살 | 나드리 | 2004.03.11 | 131 |
686 | 가시고기 | ... | 2004.03.15 | 117 |
685 | 그리워할 사람 없어도 | 오연희 | 2004.03.15 | 102 |
684 | Re..부러운 사람아 | 나드리 | 2004.03.16 | 138 |
683 | 나 정말 모르겠네 | ... | 2004.03.17 | 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