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 -
2003.11.22 02:14
아세요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가 축구 선수 이어서 학교 대항 축구 시합땐 신이 낫던거, 남의 동내에 잘못 들어가 큰 싸움이 벌어질번 했을때 그 동내 왕초가 친구 똘만이 이었던것, 전교에서 영어 제일 잘 하는 놈이 바로 내 옆 자리에 있다는거.
오늘은 내 곁에 "시와 사람들" 이 있어 어께가 으쓱 해 지는것, 그 기분 아실지 - - -.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건대 이렇게 늦어서 죄송 합니다. 한 뜨락에 뿌리를 같이하는 나무들 처럼 부끄럼이 없도록 햇살도 듬뿍 받고 물도 실컷 마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여기는 요즘 날씨가 제법 싸늘 합니다. 몸 건강 하십시요
얼음고기=어(고기 어) 빙(얼음 빙)=Irving
정 어 빙
학교 다닐때 친한 친구가 축구 선수 이어서 학교 대항 축구 시합땐 신이 낫던거, 남의 동내에 잘못 들어가 큰 싸움이 벌어질번 했을때 그 동내 왕초가 친구 똘만이 이었던것, 전교에서 영어 제일 잘 하는 놈이 바로 내 옆 자리에 있다는거.
오늘은 내 곁에 "시와 사람들" 이 있어 어께가 으쓱 해 지는것, 그 기분 아실지 - - -.
먼저 인사를 해야 하는건대 이렇게 늦어서 죄송 합니다. 한 뜨락에 뿌리를 같이하는 나무들 처럼 부끄럼이 없도록 햇살도 듬뿍 받고 물도 실컷 마시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여기는 요즘 날씨가 제법 싸늘 합니다. 몸 건강 하십시요
얼음고기=어(고기 어) 빙(얼음 빙)=Irving
정 어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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