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2007.09.28 12:38

구자애 조회 수:194 추천:9

제 서재에 들르실 줄은...
솔직이 부끄러 봐서 한국의 문우들한텐 비밀이었는데.

가족사진은 조만간 올릴거예요.
심은 머리가 아직 자라질 않아서...
남편이 동참을 하지 않네요.

지금도 안개 낀 날이면, 착각을 하곤 하죠.
왕송저수지가 날 부르는 것 같아서...
백운호수가 날 부르는 것 같아서 ...
함께 조개 까 먹던 아산만이 날 부르는 것 같아서...
그 보리밥 집, 아직도 건재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 빈 벤치는 외로워! 구자애 2007.09.28 186
»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구자애 2007.09.28 194
153 가동 중 구자애 2007.09.28 176
152 와우~ 귀복 2007.09.28 168
151 시험중^^* 귀복 2007.09.28 164
150 싼타클로스 file 달샘맘 2007.09.28 182
149 나두- 최석봉 2007.09.27 200
148 덕분에 구자애 2007.09.26 185
147 감사합니다. 고현혜 2007.09.24 178
146 향수 박영호 2007.09.24 185
145 <인사> 풍성한 추수의 추석명절 되소서! 이기윤 2007.09.23 172
144 한가위 file 달샘 2007.09.22 171
143 때 마추어 김영교 2007.09.20 178
142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성민희 2007.09.16 188
141 초대합니다 고현혜 2007.09.07 185
140 가을 엽서 래방자 2007.09.04 197
139 가을 엽서 file 공주엄마 2007.09.03 195
138 해후 경안 2007.08.23 178
137 뒷일까지 일일이 오연희 2007.08.22 198
136 수고 많았어요. 장태숙 2007.08.21 195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