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2007.12.30 02:39
백선영 선생님,
참말로 오랫만에 인사드리지요?
여러번 아름다운 그림과 글 보내주셨는데
받아만 보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L.A로 다시 돌아오면서 전화를 드렸더니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문학서재의 사진을 뵈오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시는 모습뵈오니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새해에는 자주 뵙고 옛날처럼 같이 시를 읽고 즐거워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해에는 늘 기쁘고 즐거운 일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윤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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