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보고 왔는데

2007.12.29 12:09

타냐고 조회 수:243 추천:41

모두 감기 몸살이 났어요.
언니! 올해는 제가 카드도 못 만들어 이렇게 문자를 띄웁니다.
늘 겨울의 우리 바다를 생각하며
이슬같은
우리의 처음처럼을 그려 봅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또 무지무지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19
어제:
20
전체:
479,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