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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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아버지날에, 아버지를 생각한다 | 정찬열 | 2004.06.14 | 387 |
41 | " 빠셔진" 시비 | 정찬열 | 2004.10.05 | 374 |
40 | 사람만도 못한 놈 | 정찬열 | 2004.11.09 | 370 |
39 | 북한 인권법안문제 어떻게 되어가나 | 정찬열 | 2004.09.23 | 340 |
38 | '김밥법안' 통과를 기대하면서 | 정찬열 | 2003.04.15 | 331 |
37 | 미국은 살만한 땅이던가요 | 정찬열 | 2004.04.05 | 323 |
36 | 신문배달 김선생께 박수를 보내며 | 정찬열 | 2004.03.09 | 318 |
35 | 해외입양아를 위한 상설연락소 설치를 | 정찬열 | 2004.03.09 | 281 |
34 | 대통령 탄핵과 아들의 성적표 | 정찬열 | 2004.03.22 | 269 |
33 | 미주 한인사회의 설날 풍경 | 정찬열 | 2004.03.09 | 260 |
32 | 광주 마라톤 대회를 제안한다 | 정찬열 | 2004.03.10 | 254 |
31 | 뿌리교육에 대한 몇가지 의견 | 정찬열 | 2004.04.03 | 221 |
30 | 고향에 가십시다 | 정찬열 | 2004.04.03 | 199 |
29 | 엄마 찾아 삼 만리 | 정찬열 | 2004.03.09 | 198 |
28 | 성을 바꿔서까지 조기유학을 | 정찬열 | 2004.03.09 | 196 |
27 | 닭갈비를 보면서 생각나는 일 | 정찬열 | 2004.03.09 | 194 |
26 | 미주한인의 날과 조국의 반미운동 | 정찬열 | 2004.03.09 | 186 |
25 | '열린 생각' 이 필요하다 | 정찬열 | 2003.03.28 | 185 |
24 | 인생의 목표는 아내의 행복 | 정찬열 | 2003.03.28 | 183 |
23 | 이민 온 치맛바람 | 정찬열 | 2003.06.10 | 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