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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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불폭풍이 남기고 간 것 | 정찬열 | 2004.03.09 | 172 |
21 | 스물 한 살 설날을 생각하며 | 정찬열 | 2003.03.28 | 172 |
20 | 미주 한인이민 1백주년을 맞으며 | 정찬열 | 2003.03.28 | 168 |
19 | 그 때 했어야 했는데 | 정찬열 | 2004.03.09 | 163 |
18 | 미국의 대학입시 | 정찬열 | 2003.03.28 | 162 |
17 | 5년 만에 배달된 편지 | 정찬열 | 2003.03.28 | 161 |
16 | 조국의 반미 운동을 바라보면서 | 정찬열 | 2003.03.28 | 155 |
15 | 말더듬이 아나운서와 말더듬이 교장 | 정찬열 | 2004.03.10 | 154 |
14 | 꿈도 영글어 갑니다 | 정찬열 | 2003.03.27 | 150 |
13 | 사과는 복숭아를 모르고 | 정찬열 | 2003.06.10 | 150 |
12 | 부시만 무모한가 | 정찬열 | 2003.04.03 | 148 |
11 | 미주동포가 보는 한반도 정세 | 정찬열 | 2003.03.28 | 147 |
10 | 바른견해Re.. | 정찬열 | 2003.09.04 | 145 |
9 | 올핸 내가 더 작아져야겠다 | 정찬열 | 2004.03.09 | 142 |
8 | 한인 이민자를 기다리며 | 정찬열 | 2004.03.09 | 137 |
7 | 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아들을 보면서 | 정찬열 | 2003.04.29 | 133 |
6 | 가을이 깊어갑니다 | 정찬열 | 2004.03.09 | 131 |
5 | L.A 에서 생각해보는 5.18 | 정찬열 | 2003.06.10 | 128 |
4 | 내 묘비엔 무슨 말이 씌여질까 | 정찬열 | 2004.03.09 | 108 |
3 | 고향 가던 날 | 정찬열 | 2004.03.09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