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2 | 알레스카 여행기 | 정찬열 | 2003.05.01 | 870 |
| 41 | 회장 선거를 준비하는 아들을 보면서 | 정찬열 | 2003.04.29 | 156 |
| 40 | '김밥법안' 통과를 기대하면서 | 정찬열 | 2003.04.15 | 339 |
| 39 | 바른견해Re.. | 정찬열 | 2003.09.04 | 163 |
| 38 | 부시만 무모한가 | 정찬열 | 2003.04.03 | 166 |
| 37 | '열린 생각' 이 필요하다 | 정찬열 | 2003.03.28 | 199 |
| 36 | 미주동포가 보는 한반도 정세 | 정찬열 | 2003.03.28 | 167 |
| 35 | 한국학교 기금모금 행사를 마치고 | 정찬열 | 2003.03.28 | 108 |
| 34 | 스물 한 살 설날을 생각하며 | 정찬열 | 2003.03.28 | 191 |
| 33 | 미주 한인이민 1백주년을 맞으며 | 정찬열 | 2003.03.28 | 188 |
| 32 | 가든그로브에서 캐나다 록키까지 | 정찬열 | 2003.03.27 | 763 |
| 31 | 꿈도 영글어 갑니다 | 정찬열 | 2003.03.27 | 169 |
| 30 | 조국의 반미 운동을 바라보면서 | 정찬열 | 2003.03.28 | 179 |
| 29 | 인생의 목표는 아내의 행복 | 정찬열 | 2003.03.28 | 200 |
| 28 | 아버지날에, 아버지를 생각한다 | 정찬열 | 2004.06.14 | 422 |
| 27 | 사과는 복숭아를 모르고 | 정찬열 | 2003.06.10 | 185 |
| 26 | 오는 정, 가는 정이라는데 | 정찬열 | 2004.06.28 | 467 |
| 25 | L.A 에서 생각해보는 5.18 | 정찬열 | 2003.06.10 | 151 |
| 24 | 이민 온 치맛바람 | 정찬열 | 2003.06.10 | 197 |
| 23 | 성을 바꿔서까지 조기유학을 | 정찬열 | 2004.03.09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