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01 | |
| 65 | 수필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 1 | 그레이스 | 2005.09.02 | 1601 |
| 64 | 수필 | 어거스틴의 참회록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84 |
| 63 | 수필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11.02 | 1134 |
| 62 | 수필 | 아버지와 낚시여행 | 홍인숙(Grace) | 2004.09.15 | 1019 |
| 61 | 수필 | 자화상 4 | 홍인숙(Grace) | 2018.05.25 | 1016 |
| 60 | 수필 |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 / 밤의 묵상 | 홍인숙 | 2003.03.03 | 971 |
| 59 | 수필 |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 홍인숙 | 2003.05.31 | 927 |
| 58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 홍인숙(Grace) | 2004.08.17 | 913 |
| 57 | 수필 | 슬픈 첨단시대 | 홍인숙 | 2004.07.31 | 902 |
| 56 | 수필 | 일본인의 용기 | 홍인숙 | 2004.07.31 | 899 |
| 55 | 수필 | 삶 돌아보기 | 홍인숙 | 2003.12.02 | 868 |
| 54 | 수필 | 새봄 아저씨 (1) | 홍인숙 | 2003.05.31 | 758 |
| 53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462 |
| 52 | 수필 | 소통에 대하여 6 | 홍인숙(Grace) | 2017.01.12 | 380 |
| 51 | 수필 | 진정한 문학을 위하여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327 |
| 50 | 수필 |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3 | 홍인숙(Grace) | 2017.01.12 | 320 |
| 49 | 수필 | 바다에서 꿈꾸는 자여 2 | 홍인숙(Grace) | 2016.11.26 | 265 |
| 48 | 수필 | 내게 특별한 2016년 1 | 홍인숙(Grace) | 2016.11.26 | 259 |
| 47 | 수필 | 할머니는 위대하다 7 | 홍인숙(Grace) | 2017.11.29 | 248 |
| 46 | 수필 |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 홍인숙(Grace) | 2017.07.26 | 245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