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15.08.15 05:26

미미 조회 수:108

엊그제 뵙고 담소를 나눴던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습니다

제 건강과 씨름하다보니

글을 쓴다는것이 사치처럼 느껴졌습니다.

다시 정신차렸으니 천천히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선생님의 긍정적 에너지를 사랑하는,

미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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