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06.08 02:32
이렇게 서재에 들어올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정국희 시인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너무 반갑습니다. 한밤중에 찾아온 손님인데 인삿말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시네요. 회원가입도 묻지 않고요. 정국희 시인님 더욱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재순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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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신발 뒷굽을 자르다 [2] | 정국희 | 2017.03.18 | 8901 |
79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595 |
78 | 한국은 | 오연희 | 2009.10.21 | 513 |
77 | update | Miri Lee | 2009.12.03 | 478 |
76 | 말에 꽃 피던 날 | 김영교 | 2012.01.19 | 475 |
75 | 안녕 | 김경애 | 2009.11.10 | 463 |
74 | Thinking of you... | Miri Lee | 2010.02.05 | 461 |
73 | 시집 감사 함니다 | 최상준 | 2009.06.08 | 460 |
72 | 뭐하ㅡ니? | 경애 | 2009.11.29 | 452 |
71 | 다시 한 번 | 구자애 | 2009.05.30 | 445 |
70 | 멸치젖 | 이주희 | 2009.11.16 | 442 |
69 | Merry Christmas~! | 이기윤 | 2011.12.20 | 434 |
68 | 무척이나 매력적인 국희씨 ! ! ! | 송명희 | 2009.01.01 | 410 |
67 | 맨살의 나무 숲에서 | 박영숙 | 2009.09.10 | 409 |
66 | 새해입니다. | 경안 | 2009.01.02 | 397 |
65 | 말씀대로 | 오연희 | 2009.08.10 | 389 |
64 | 맨살나무 끼리 | 남정 | 2009.05.29 | 385 |
63 | thank you for your email | Miri Lee | 2009.11.28 | 384 |
62 | 안녕하세요~ | 성영라 | 2011.03.04 | 380 |
61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372 |
반갑습니다. 저도 잘 들어오지 않는 방을 오셨다 가셨군요. 읽을 것도 없는 방이라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열심히 시를 써서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