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선배님

참 오랜만 입니다. 제가 목로주점을 이용할 줄 몰라서....

잡초도 사람과 자연의 존재에 나름이지요......

항상 광심과 사랑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미자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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