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목로주점에 잘 들어 올줄 몰라 오랜만에 왔는데요

여러분들이 다녀가셨군요

달콤한 칭찬보다는 부족한 점을 찾아 계속 연구하며 수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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