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오랜만입니다. 글이 정말 좋고 동감입니다.

껍데기 모습의 사람들이 많이 사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느낍니다.

지티라는 말보다는 지성미라는 글자를 사용하시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동안 너무나도 변해버린 이상한 나라를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는지

서글프기도 하고 종종 고민입니다.  

세상탓을 하면서,

 부모들이 자식들을 망친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좋은 글 계속 기대합니다. 최미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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