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회춘법

2018.12.11 04:55

두루미 조회 수:5

일본 명의가 발명한 7일만에 혈관 회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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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꾜대학 교수이며 도쿄이께다니병원 원장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
학생이나 직원, 그리고 전업주부, 노인들은 수시로 틈을 타서

선 자리에서 1분간 달릴수 있다.
하루에 3회 이렇게 하면 일주일 후에는 혈관 순환이 잘 되어 혈관 나이가

무려 9살이나 젊게 되고 골격과 근육이 강화된다.
이는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쓴

'' 혈관의 힘으로 건강하게 산다''는 책의 줄거리다.
피부가 느슨해지고 팔다리가 따라주지 않고 내장 기능이 쇠퇴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혈관이 노화되면 나이가 어떻게 됐든 이런 노화증상이 온다.
만약 혈관을 일찌감치 다스린다면 이런 증상을 해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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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혈관 노화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

1, 혈관이 변종되고 단단하게 되면 활동능력이 떨어진다.


고혈압, 당뇨병과 고혈지증상은 혈관의 경화 ( 硬化 )를 가속화 시킨다.
반대로 동맥경화도 고혈압을 초래해 악순환을 가져온다.
2, 혈관이 막히면 기억력이 떨어진다.
동맥이 막히게 되면 피를 보내주는 장기와 팔다리 등에 괴사와 기능 감퇴가 따른다.
만성 뇌혈공급 부족은 하품을 하게 하고 기억력이 감퇴되고 정력과 집중력을 잃게 된다.
3, 경부 동맥에 반점이 생기면 심뇌기능이 감퇴된다.
경부 반점은 주로 경부 동맥이 막힌 경화 병변을 말하는데


 

주로 동맥이 좁아져 전신 동맥경화의 국부적인 표현이다.
이 병에 걸린 환자는 흔히 머리뼈 동맥과 심장관상동맥의 경화 (硬化),

하지 동맥 경화를 초래해 여러가지 질환을 갖고 있다.
4、정맥류는 직립이 힘들다.
정맥류는 여러가지 요소로 초래되는데 장기적으로 체력 노동에 종사하는 노동자,

직업적으로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 ( 교원, 교통경찰, 판매원, 이발사, 요리사 등 )들

가운데 많이 발병한다. 이 병에 걸리면 서있거나 걷기가 힘들다.
정맥류 후유증과 동맥류 병변은 팔다리가 붓거나 대상성 정맥류가 나타
난다.
5, 혈관의 노화는 인체의 기능 쇠퇴를 초래한다.
특정부위의 혈관기능이 노화되면 인체의 많은 기능이 감퇴된다.
예를 들면 경부 동맥경화는 뇌혈부족이나 뇌경색을 일으키고

주동맥 경화는 흉복주동맥류를 야기해 생명에 위험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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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그럼 어떻게 혈관을 제대로 일찌감치 다스릴것인가?
일본의 명의 이께다니 도시로 박사가 발명한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단 7일만에 혈관 회춘을 불러온다.
많은 사람들은 효율적인 운동이란 시간을 내어 유니폼을 입고 야외나 헬스클럽에 가서

반시간 또는 한시간정도 운동해야 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만약 앉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혈관 노화가 진행되여 질병이 저절로 찾아온다.
이께다니 도시로가 30년간의 경험으로 개발한 체조는 동작이 간단하고

어떤 기구도 필요없이 1분간 시행하면 건강 목표에 이를 수 있으며 혈관

연령도 줄여줘 심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이 체조를 제자리 에서 달리는 체조라고 한다.
이 체조는 시간이 조금만 있으면 할수 있고 공간도 크게 필요치 않아 간단히 할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잠간 시간을 내서 할수 있는데 1회에 1분씩 하루에 3회 하면 된다.
일주일 후에는 혈관 년령이 9살이나 줄어들고 골격과 근육 등도 강화될수 있다.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는 현재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많은 일본 여성들은 이 체조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매스컴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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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선 자리에서 달리기 체조를 어떻게 할가?
먼저 두 어깨에 힘을 빼고 두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복부에는 힘을 넣고 가슴을 뻗치고 발끝으로 선자리에서 달린다.
하루에 3회, 매회에 1분씩 한다.
이 체조를 할 때 체내 혈액 순환이 가속화되고 혈관속의 일산화질소가

 

회복되고 혈관이 확장된다.  
따라서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질환을 효률적으로 예방할수 있다.

 

 

-출처 푸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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