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자

그립고 정다운 지난날들

그리고 요즈음 쓸슬한 설날 풍경

 미국에 사는 저도 슬픕니다. 우린 미국날자 공휴일에 맞추어 살아야 하지요.

어떻게 이런 세상이 되어가나요? 그래도 떡국 한그릇 양가의 조상 어른님들께 절하고 먹었답니다.

극장에서 영화로 위안을 하셨구뇽, 건강히 110세 도전하세요,

최미자 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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