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

2003.04.03 15:37

고부스물 조회 수:452 추천:16

김영옥 wrote:








18세기 바로크시대엔 여자가 오페라 무대에 서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역할은 카스트라토(거세된 남자 소프라노 가수)가 대신
맡게 되었습니다.
영화 파리넬리는 카스트라토의 일인자 파리넬리의 일생을 그린 영화입니다.

***울게 하소서---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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