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2011.01.03 16:38

노기재 조회 수:1089 추천:39

선배님, 감축드립니다. 하늘빛이 유난히 곱다고 느끼는 날 선배님의 수상소식이 배달되었습니다. 감축드립니다. 한층 더 하나님 뜻에 귀 기울이며 평안한 창작 활동 되시길 기원합니다. 독자들 가슴에 따스함 나눠줌이 작가에게 커다란 행복으로 돌아오는 글쓰기로 선배님의 유전인자가 더욱 활성화되어 건강, 한 층 더 건강하신 몸과 마음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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