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링의 원자탄
2014.10.28 11:05
율리아 자매님^^ 참 잘하셨습니다.
엄마 정이 그리은 장병들과
Free.hug 를 나누시 모습에
예쁜 심통이 너울너울 하네요.
예수님께서 이런 말씁을 남기셨네요.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주님)게 한 것이니라.
< 마태오복음 25장 >
♡
참 사랑은 사람의 천사의 말이 아니라
국경을 초월한 만남과 배려가 빚은 열매랍니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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