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5월에 인사드립니다^^
2011.05.01 23:19
보내주신 시집 잘 받고 감사를 드립니다.
서문, 표제의 시를 먼저 찾아 읽어보고
이승하 시인님의 시평을 차근히 읽었습니다.
알찬 시들을 하나씩 감상하며 시인의 깊은
시심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문운이 창성하고 건강과 만사에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보람찬 5월을 보내소서!
샬롬!
5. 2
포틀랜드에서
서문, 표제의 시를 먼저 찾아 읽어보고
이승하 시인님의 시평을 차근히 읽었습니다.
알찬 시들을 하나씩 감상하며 시인의 깊은
시심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문운이 창성하고 건강과 만사에
형통하시기를 빕니다.
보람찬 5월을 보내소서!
샬롬!
5. 2
포틀랜드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 | 신발 뒷굽을 자르다 [2] | 정국희 | 2017.03.18 | 8901 |
79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4 | 595 |
78 | 한국은 | 오연희 | 2009.10.21 | 513 |
77 | update | Miri Lee | 2009.12.03 | 478 |
76 | 말에 꽃 피던 날 | 김영교 | 2012.01.19 | 475 |
75 | 안녕 | 김경애 | 2009.11.10 | 463 |
74 | Thinking of you... | Miri Lee | 2010.02.05 | 461 |
73 | 시집 감사 함니다 | 최상준 | 2009.06.08 | 460 |
72 | 뭐하ㅡ니? | 경애 | 2009.11.29 | 452 |
71 | 다시 한 번 | 구자애 | 2009.05.30 | 445 |
70 | 멸치젖 | 이주희 | 2009.11.16 | 442 |
69 | Merry Christmas~! | 이기윤 | 2011.12.20 | 434 |
68 | 무척이나 매력적인 국희씨 ! ! ! | 송명희 | 2009.01.01 | 410 |
67 | 맨살의 나무 숲에서 | 박영숙 | 2009.09.10 | 409 |
66 | 새해입니다. | 경안 | 2009.01.02 | 397 |
65 | 말씀대로 | 오연희 | 2009.08.10 | 389 |
64 | 맨살나무 끼리 | 남정 | 2009.05.29 | 385 |
63 | thank you for your email | Miri Lee | 2009.11.28 | 384 |
62 | 안녕하세요~ | 성영라 | 2011.03.04 | 380 |
61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