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 확정
2016.10.03 04:44
<제 2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 22회 미주문학상 수상자가 확정되었습니다.
당선자:
1)운문부문: 기영주 시인
당선작품:《맨하튼의 염소》에 수록된‘맨하튼에 있는 국경’
2)산문부문: 연규호 소설가
당선작품: 소설집 《꿈》에 실린 단편소설 ‘뜸북새와 오빠’
*본심 심사위원
-김현자 교수: 평론가/「미주문학」 계간평자
-정용진 고문: 시인/ 수필가
-문인귀 고문: 시인/ 소설가
심사위원장 문인귀
연규호 기영주님 두분 다 축하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