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이 - 이사 직함 난생 처음

       기대 반 걱정 반에

사 - 사사건건 미흡해도

       사랑으로 봐 주실 듯

회 - 회의장 분위기도 최상급

       웃으면서 만나요


* 안녕하세요? 총무 이사 지희선(310-866-3456)입니다.

  연서를 보내는 마음으로, 우표 한 장도 예쁜 걸 고르기 위해 애썼답니다.

  중대 사안들이 많기도 하지만, 2017년도 첫 정기 이사회인만치 얼굴 한 번 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도 오세요.

  밥상 차려놓고  기다릴 게요!!!   참석 여부를, 저에게 알려 주시면, 식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전화를 해 주시거나, 메시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