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행복 배달

2017.06.29 12:09

미주문협 조회 수: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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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인사말>        


                                             

*미주한국문인협회의 여름문학캠프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치루는 정기 행사입니다만 매년 새롭게 느껴지는 까닭은 일 년에 한 번 미주 전 지역에 흩어져 있 는 우리 회원님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참석 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큰 선물을 드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첫째로 김승희 시인과 김종회 문학평론가께서 기존의 강의문학을 뛰어넘는 문학강의 를 하여 주실 것입니다. *둘째로 참석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올해 발간된 뜨거운 시집 4권(변재무/안서영/오연 희/이일영)을 선물로 드릴 것입니다. 시집을 엮어 증정하는 시인님들의 마음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여 주시면 더더욱 사랑이 오가는 자리가 될 것 입니다. *셋째로 강사님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을 10년 젊게 만드는 젊음 의 여행입니다. 모두 참석하여 함께 젊음의 여행을 떠나도록 권유합니다. 토요일 행 사가 끝난 다음날 아침부터 화요일 오후까지의 2박 3일입니다.


여행지는 그랜드캐년 노스림/자이언캐년/라스베가스입니다. 춘추여행사와 함께 떠납니다. 일인당 경비는 $350.00(모든 경비 포함)입니다. 50명의 문인들이 함께 모여 함께 떠나야합니다. 신청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윤홍 사무담당자에게 메일로 ‘’신청‘’ 한 마디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 리는 메일을 받는 순간마다 서로 더 행복해질 것이고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입니다. 가까워지는 것은 서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 어도 먼 사람이 아니라 먼 곳에 있어도 내 안에 있는 사람처럼 사랑이 일어나는 것입 니다. 함께하는 여행은 이렇게 우리를 하나가 되게 하여 줍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신청하여 주십시오. 
1)그랜드캐년노스림에서는 계곡을 내려갔다 올라옵니다. 2)자이언캐년에서는 중심으 로 들어갑니다. 3)라스베가스에서는 Bugsy를 만납니다.


*넷째로 여름행사를 위하여 후원금을 보내주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 을 드립니다. 후원금은 액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김영교시인.안선혜시인.오연희시인.기영주시인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이 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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