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인사말-봄의 시작

2018.02.20 02:56

미주문협 조회 수: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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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들어서면서 몇 가지 계획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일월 월보를 보내드리
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매달 협회 소식을 전하는 월보는 지금까지 종이로 만들어서 전 지역 회원님
들에게 배포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종이 월보를 중단하고 문협 웹
을 통하여 열람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월보는 여러분의 이메
일을 통하여 전송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의 취지는 문협회원 여러
분들께서 문협의 웹과 더 가까워지고 문협 웹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시는 데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번 익
숙해지면 문협 웹을 이용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편리함
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저희 문협은 문학 정보화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여 협회 소식뿐만 아니라 한
국과 미국 내 주류 문학계의 소식을 보다 넓게 알려드리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웹과 이메일을 통하여 소식을 전하게 되면 시간과 모임을 절약하게 되고 동
시에 경제적 효과(종이월보 매달 $300 )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메일과 문협 웹사이트 월보로 완전히 바꾸는 일을 시행하기 전에 3개월간
종이 월보가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문협웹에 오셔서 웹 월보를 열람하여 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아래는 문협월보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http://mijumunhak.net/miju_month


이외의 다른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장 이 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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