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원해서 했던 밀려서 했던, 이제는 모두 출발선에 섰습니다.

사심없이, 초심 잃지 않고 일을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작가는 자기의 글로써 존재를 입증합니다.

일하는 사람은 '열정적 사랑'으로 제 능력을 발휘합니다.

With Love!

무엇을 하든, '사랑'으로 하면 고된 노동도 놀이로 환원됩니다.

이런 마음 자세로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화기애애한 미주문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