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

바람도 쐬고 모처럼 반가운 얼굴들 보고 싶었으나, 그 날 가게에 단체 예약이 들어 와  갈 수 없군요.

모두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 추억도 많이 쌓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