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천

미지의 땅을 향해 동키호테처럼 떠나

주류의 텃세속에서 햄릿의 고뇌를 안고

문필을 벗삼아 지탱한 공자님 말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


애주가에 명정 40년, 우리에겐 문협사 40년, 문필사(史) 100년을 넘어 미래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