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토방

2004.08.31 01:51

미문이 조회 수:287 추천:25

문학캠프로 인해 8월에 쉬었던 시토방이 2004년 9월13일(9월 둘째 월요일)에 한미교육원(미주중앙일보사 옆 건물, 윌셔와 윌셔 플래이스)에서 열린다.

사회 - 김인자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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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종의 <견딜 수 없네> 와 조성희의 <오체투지를 생각한다>
정어빙 시인 - "내가 좋아하는 미주시인의 시"
정찬열 시인 - "윤동주 시비 답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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