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문학캠프는 4개 단체 미주연합문학캠프로-9월19일-20일, 양일간 LA ‘로텍스 호텔’에서-
2014.06.05 03:50
2014년 문학캠프는 4개 단체 미주연합문학캠프로
-9월19일-20일, 양일간 LA ‘로텍스 호텔’에서-
미주연합문학캠프 일정
일시 ✦2014년 9월19~20일 장소 ✦LA 한인타운 내 ‘로텍스 호텔’
강사
✦유안진 시인/수필가/서울대학교명예 교수/정지용 시 문학상 수상
시집-「달하」「다보탑을 줍다」「걸어서 에덴까지」등
수필집-「사랑, 바닥까지 울어야」「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등
소설-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땡비」
✦백시종 소설가/ 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1966년《대한일보》신춘문예입상.《전남일보》신춘문예에 동화 「꽃마음」이, 장편「자라지 않는 나무들」이 당선. 주요 작품으로 「신화가 보이는 숲」,「자라지 않는 나무들」「들끓는 바다」,「바 람난 황제」 등이 있다.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문인귀), 미주한국소설가협회(회장 박계상), 재미수필문학인협회(회장 성민희)와 재미시인협회(회장 장효정) 4개 단체가 2014년부터 여름문학캠프를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각 단체마다 여름휴가철을 이용해 일정(日程)의 중복과 이곳 문단분포의 특정상 참가자들이 이중, 삼중으로 행사에 참석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내는 한편 1년에 한번 미전역에 있는 각 장르별 문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만나는 ‘문학축제’가 될 것을 기대하며, 행사 장소도 되도록 로스안젤스 시내에 정함으로 타주에 거주하는 문인들의 적극참여를 권장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아껴 보다 적극적인 문학 한 마당에 집결하는 힘으로 동포사회를 향한 문화운동에 새로운 기류를 일으키자는 목적을 둔 것이다.
이번 연합행사를 공동주최하는 협회는 소설가, 수필가, 시인, 그리고 문학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문학 협회, 각 1개씩 모여 뜻을 합쳐 이뤄낸 것이다.
상기한 단체 외에도 이곳에 많은 문학단체가 있으나 대부분 문인들이 상기 단체에 이중 삼중으로 등록되어 있어 크게 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 결과임에 이해하고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
-9월19일-20일, 양일간 LA ‘로텍스 호텔’에서-
미주연합문학캠프 일정
일시 ✦2014년 9월19~20일 장소 ✦LA 한인타운 내 ‘로텍스 호텔’
강사
✦유안진 시인/수필가/서울대학교명예 교수/정지용 시 문학상 수상
시집-「달하」「다보탑을 줍다」「걸어서 에덴까지」등
수필집-「사랑, 바닥까지 울어야」「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등
소설-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땡비」
✦백시종 소설가/ 현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1966년《대한일보》신춘문예입상.《전남일보》신춘문예에 동화 「꽃마음」이, 장편「자라지 않는 나무들」이 당선. 주요 작품으로 「신화가 보이는 숲」,「자라지 않는 나무들」「들끓는 바다」,「바 람난 황제」 등이 있다.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문인귀), 미주한국소설가협회(회장 박계상), 재미수필문학인협회(회장 성민희)와 재미시인협회(회장 장효정) 4개 단체가 2014년부터 여름문학캠프를 연합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각 단체마다 여름휴가철을 이용해 일정(日程)의 중복과 이곳 문단분포의 특정상 참가자들이 이중, 삼중으로 행사에 참석해야 했던 부담을 덜어내는 한편 1년에 한번 미전역에 있는 각 장르별 문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만나는 ‘문학축제’가 될 것을 기대하며, 행사 장소도 되도록 로스안젤스 시내에 정함으로 타주에 거주하는 문인들의 적극참여를 권장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아껴 보다 적극적인 문학 한 마당에 집결하는 힘으로 동포사회를 향한 문화운동에 새로운 기류를 일으키자는 목적을 둔 것이다.
이번 연합행사를 공동주최하는 협회는 소설가, 수필가, 시인, 그리고 문학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문학 협회, 각 1개씩 모여 뜻을 합쳐 이뤄낸 것이다.
상기한 단체 외에도 이곳에 많은 문학단체가 있으나 대부분 문인들이 상기 단체에 이중 삼중으로 등록되어 있어 크게 무리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 결과임에 이해하고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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