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윤석훈의 창작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각별

2010.05.11 22:21

윤석훈 조회 수:722 추천:84

   하 오랜만에 들어보는 각별이라는 말, 문득 처음인 것같이 경이롭다. 그런데 각별이라는 말도 다시 생각해 보면 각자 별 볼 일 없는 사람? 그러나 아시는가 봄볕을 말아먹는 그리피스산의 들풀들도 사실은 그를 지탱하는 한밤의 블랭킷! 각별하여 오히려 별난 구별로 이별을 궁시렁거리는...??? 아 이 낯선 지구의 낯 익은 별 하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 갈 곳 없는 편지 윤석훈 2007.05.30 623
13 윤석훈 2005.05.18 503
12 개구쟁이 윤석훈 2006.11.17 539
11 모래시계 윤석훈 2005.02.26 657
10 아버지 윤석훈 2005.02.24 574
» 각별 윤석훈 2010.05.11 722
8 장미꽃 지다 윤석훈 2005.10.17 713
7 사이 윤석훈 2005.02.23 601
6 프라하에서 윤석훈 2007.04.08 627
5 봄산 윤석훈 2007.04.04 673
4 겨울나무 윤석훈 2005.09.21 678
3 홍두깨와 날벼락 윤석훈 2007.06.05 537
2 안개 윤석훈 2005.10.23 560
1 눈동자 윤석훈 2005.02.16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