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의 창작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Anchor Bar
2012.07.07 02:56
버팔로 윙의 원조
Anchor Bar에서
숙, 윤, 렬, 민, 준, 훈, 수는
나이에가라 폭포에
떠.있.던. 무지개처럼
빛났다
모두들 고향이 되어 있었다
Anchor Bar에서
숙, 윤, 렬, 민, 준, 훈, 수는
나이에가라 폭포에
떠.있.던. 무지개처럼
빛났다
모두들 고향이 되어 있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오리가족, 저녁을 걷다 | 윤석훈 | 2011.09.16 | 439 |
193 | 역설 | 윤석훈 | 2011.09.16 | 409 |
192 | 바다 이야기 | 윤석훈 | 2011.08.05 | 458 |
191 | 두 개의 방 | 윤석훈 | 2012.07.07 | 382 |
190 | 백세를 위하여 | 윤석훈 | 2011.08.05 | 392 |
189 | 강아지풀 | 윤석훈 | 2011.07.16 | 507 |
188 | 담쟁이 | 윤석훈 | 2011.07.16 | 489 |
187 | 투병 일지 | 윤석훈 | 2011.05.23 | 561 |
186 | 시간의 몸 | 윤석훈 | 2011.04.25 | 660 |
185 | 방향의 미학 | 윤석훈 | 2011.05.13 | 593 |
184 | 약속 | 윤석훈 | 2011.05.04 | 585 |
» | Anchor Bar | 윤석훈 | 2012.07.07 | 387 |
182 | 여백에 대하여 | 윤석훈 | 2011.04.06 | 542 |
181 | 시인과 명함 | 윤석훈 | 2011.04.06 | 507 |
180 | 골목길 | 윤석훈 | 2011.04.06 | 455 |
179 | 아보카도 | 윤석훈 | 2010.11.29 | 716 |
178 | 꽃의 경계 | 윤석훈 | 2010.06.21 | 1017 |
177 | 봄안개 | 윤석훈 | 2011.04.11 | 459 |
176 | 불의한 꽃 | 윤석훈 | 2010.05.23 | 913 |
175 | 초점에 대하여 | 윤석훈 | 2010.05.17 | 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