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협회 오연희 회원은 첫시집과 산문집을 낸 지 1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꽃>과 수필집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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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3층에 있는 세종문고에서 ‘북사인회’가 있습니다.

참석하셔서 축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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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국일보


오연희 작가 시집·수필집 동시 출간


▶ 시집‘꽃’ 수필집‘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


오연희 시인이 시집 ‘꽃’(지혜 사랑)과 수필집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창조문학사)를 동시에 펴냈다. 시집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와 산문집 ‘시차 속으로’에 이어 10년 만에 두번째 시집과 수필집 출간이다.

저자는 시집 ‘꽃’을 펴내며 시인의 말을 통해 “시는 내 삶의 표현방식, 시가 되지 못한 말이 내 속에 고여있어 나는 늘 무겁다. 시는 나의 치유, 아픔과 외로움이 오롯이 꽃으로 피어나는 화원이자 나의 여유, 바짝 다가가 관찰하고 한 발짝 물러가 관망하는 마음의 오솔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시집에 부쳐 나태주 시인은 ‘애이불상 낙이불음의 시’라는 글에서 “의외로 시가 좋았다. 요즘 한국 시단에서 보지 못하는 시의 본질이 잘 살아 있고 건강한 서정이 숨 쉬고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고 있다.

첫 번째 시집과는 달리 신앙적 고백이 곳곳에 스며있어 길을 열어주고 길이 되어 주신 하나님, 그리고 곁을 허락한 나의 사람들에게 올려드리는 사랑의 고백이라는 저자의 무한한 감사가 와닿는다.

또, 수필집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는 발문을 쓴 문학평론가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표현대로 인간다운 삶의 원형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 한국이나 미국에서의 삶의 현장에서 깨어진 거울에 햇빛이 내려앉을 때 어떻게 서로 엇갈리며 반사하는 가 하는 문제처럼, 단편적인 인간의 삶의 표면 안에 의미의 파장이 어떻게 번져가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2017-03-08  지면


오연희 시인 북사인회                        

          

 미주한국문인협회 부회장이자 웹관리국장인 오연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과 수필집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 출판 기념 북사인회가 오는 4월1일 오후 2~4시 LA한인타운에 위치한 코리아타운 갤러리아 3층 세종문고에서 열린다. 첫 번째 시집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와 산문집 ‘시차 속으로’에 이어 10년 만에 펴낸 신간들을 소개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