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02
어제:
1,822
전체:
16,337,229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9.15 11:44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소와 함께 / 김원각


살아 보니까

다- 행복도

다- 불행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아!

따뜻한 커피에

크림, 설탕,

그리고

당신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마시시면 어떨까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9 시 간직하고 싶어 泌縡 2020.11.03 115
1578 시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7 90
1577 시 어미 새의 모정 / 김원각 泌縡 2020.10.26 152
1576 시 가지 끝에 내가 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20 123
1575 시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49
1574 시 계몽 군주와 테스 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13 219
1573 시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泌縡 2020.10.10 75
1572 시 가을빛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0.07 72
1571 시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109
1570 시 동심을 찾다 / 김원각 泌縡 2020.10.03 98
1569 시 볶음 멸치 한 마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9 115
1568 시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66
1567 시 영원한 친구라며 그리워하네! / 김원각 泌縡 2020.09.25 187
1566 시 코로나 현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22 91
1565 시 와이키키 잡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15 74
» 시 미소와 함께 / 김원각 泌縡 2020.09.15 133
1563 시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99
1562 시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泌縡 2020.09.07 106
1561 목이 말라도 지구는-곽상희 file 미주문협 2020.09.06 41
1560 시 초승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1 9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13 Next
/ 113
Designed By WebEngine.